경상오페라단은 2009년 서울에서 ‘폭스캄머앙상블’로 창단되어, 현재 서부경남을 중심으로 활발한 오페라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오페라 공연 전문예술단체입니다.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에 의한 전문예술단체이자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 단체로서,기획·창작 오페라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사업을 통해 공연예술전용공간을 지원 받았으며, 2011년에는 서울시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어 예술법인으로서 지속적인 공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서부경남의 유일한 민간오페라단으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문화소외지역과 학교, 특수시설 등을 찾아가는 공연과 지역민들을 위한 공연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오페라 <돈 파스콸레>로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2018년에는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찾아가는 학교 오페라 공동제작 단체로 선정되어 전국 학교에서 25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같은 해에는 경남 지역의 선비 정신을 소재로 한 창작 오페라 <처사남명>을 공연하여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연출상과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오페레타 <메리 위도우>,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세빌리아의 이발사>, <라 보엠>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이어왔으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경남문화예술회관, 부산문화회관 등 주요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나왔습니다. 또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신나는 예술여행, 경남도민예술단 등 다수의 공공 문화예술 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경상오페라단은 앞으로도 창작과 기획 오페라를 통해 오페라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며, 지역과 시민, 그리고 시대와 호흡하는 오페라단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경상오페라단 공연 실황